작심삼일도 못했다.
오후 8시
어제 간만에 친구랑 고기랑 술 한잔 하느냐고 졸려서 일기를 못썼다.
흐음.... 아무튼 뭐 그렇게 됐다.
오늘은 면접을 두개나 봤다.
처음 면접은 뭐 커피숍에서 보는 신개념 면접.. 흠
근데 중소기업들은 다 그런가보다... 어쩔 수가 없는듯?
두 번째 면접은 중소치고는 조금 컸다.
근데뭔가 기다리게하고 질문만 던지고 답변은 안해주는 그냥 좀 내가 갑 니가 을 이런느낌?
대기업 면접이 있다면 이럴 것 같다.
아무튼 둘 다 뭔가 아쉽게 대답을 잘 못했던 것 같다.
다음주 월요일날 출근하는 회사가 괜찮은 회사여야 할텐데 기도해봅시다.
오늘은 이 더위에 풀정장으로 면접을 두개나보고 학원에서 책 가져오느라 힘들었다.
고로 게임하면서 휴가좀 즐기도록 하겠다.
내일은 머리좀 해야지 수고링
오늘은 면접을 두개나 봤다.
처음 면접은 뭐 커피숍에서 보는 신개념 면접.. 흠
근데 중소기업들은 다 그런가보다... 어쩔 수가 없는듯?
두 번째 면접은 중소치고는 조금 컸다.
근데뭔가 기다리게하고 질문만 던지고 답변은 안해주는 그냥 좀 내가 갑 니가 을 이런느낌?
대기업 면접이 있다면 이럴 것 같다.
아무튼 둘 다 뭔가 아쉽게 대답을 잘 못했던 것 같다.
다음주 월요일날 출근하는 회사가 괜찮은 회사여야 할텐데 기도해봅시다.
오늘은 이 더위에 풀정장으로 면접을 두개나보고 학원에서 책 가져오느라 힘들었다.
고로 게임하면서 휴가좀 즐기도록 하겠다.
내일은 머리좀 해야지 수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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