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5일 목요일

2019년 08월 14일 목요일

놀아도 재미가 없다


21:37

의욕이 다 떨어진 거 같다.
노는 것도 재미없고, 회사가기 전에 뭔가 좀 준비 할려고 했는데..
그냥 회사가서 새로운 자극을 느끼면서 다시 시작해야지.
그 때 까지는 엠생모드로 간다.

2019년 8월 14일 수요일

2019년 08월 14일 수요일

작심삼일도 못했다.

오후 8시

어제 간만에 친구랑 고기랑 술 한잔 하느냐고 졸려서 일기를 못썼다.
흐음.... 아무튼 뭐 그렇게 됐다.

오늘은 면접을 두개나 봤다.
처음 면접은 뭐 커피숍에서 보는 신개념 면접.. 흠
근데 중소기업들은 다 그런가보다... 어쩔 수가 없는듯?
두 번째 면접은 중소치고는 조금 컸다.
근데뭔가 기다리게하고 질문만 던지고 답변은 안해주는 그냥 좀 내가 갑 니가 을 이런느낌?
대기업 면접이 있다면 이럴 것 같다.
아무튼 둘 다 뭔가 아쉽게 대답을 잘 못했던 것 같다.
다음주 월요일날 출근하는 회사가 괜찮은 회사여야 할텐데 기도해봅시다.
오늘은 이 더위에 풀정장으로 면접을 두개나보고 학원에서 책 가져오느라 힘들었다.

고로 게임하면서 휴가좀 즐기도록 하겠다.
내일은 머리좀 해야지 수고링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2019년 08월 12일 월요일

게으르지만 게으르지 않게


Oracle 설치 글도 마저 완성해서 게시했고, SQL Developer도 게시했으니 만족한다.
학원에서 학점은행제도 어느정도 알아보고 월급 계산도 했으니 뭐...
흠... Spring으로 혼자 세팅해서 게시판 만들어 봐야되는데 오지게 하기 싫다.
출근 전 까지는 가야되는데 아무튼 뭐 나름 열심히 했다.

SQL Developer를 설치해보자

Oracle을 좀 더 편리하게! SQL Developer


RDBMS인 Oracle을 훨씬 편리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툴 이다.

근데 그 전에 Oracle을 깔고 SYS계정의 비밀번호를 모른다면 아무고토 못하므로 일단 설정하자.


sqlplus "/as sysdba" 를 입력하여 무적의 로그인을 실행한다.

select username from all_users; 를 입력하여 현재 오라클에 있는 기본 계정들을 찾는다.
Oracle 19c를 받아서 그런지 낯선 계정들이 많았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SYS or SYSTEM인데 난 SYS를 이용하도록 하겠다.
(두개의 차이가 있다고 들었는데 까먹었으니까 궁금하면 알아서 찾자.)

alter user sys identified by 비밀번호; 를 입력하여 sys의 비밀번호를 변경해준다.
원하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자 이제 본론으로 SQL Developer를 설치해보자.

오라클 사이트로 가서 Developer(개발자) > DataBase(데이터베이스) 로 다시 가보자.
아래로 조금 내려서 Tools로 간뒤 Oracle SQL Developer를 눌러주자.

Download 클릭

JDK 8이 아닌 JDK 12 이기 때문에 JDK 8이 미 포함된 2번째거를 받는다.
Windows 32-bit/64-bit을 다운

이것도 로그인 하라고 하는데 이미 Oracle다운 받을 때 가입했을 것이므로 다운한다.

압축을 해제하면 눌러달라고 소리치는 아이콘이 있다.
클릭해주자.

JDK가 설치 된 위치를 설정해 달라고한다.
깔았던 JDK의 위치를 선택해주자.

JDK12 여서 위험한데 계속 하겠냐고 묻는다.
그럼 왜 사이트에서 위험한 JDK12 배포하는건지 역으로 묻고싶다.
그냥 계속 진행하자.

예전 SQL Developer의 환경설정을 불러오냐고 묻는다.
처음 까는거니까 있을리가 없으니 무시하자.

새 접속 클릭

Name은 그냥 아무이름이나 해도 된다.
중요한것은 바로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호스트이름, 포트, SID 이다.
사용자이름은 위에서 설정했던 sys, 비밀번호는 아까 바꾼 비밀번호.

내 컴퓨터에 있는 오라클이므로 localhost(자기 ip주소), 포트는 기본값 1521이므로 1521이다.
SID의 경우 오라클을 깔면서 설정했던 그거 같다 아닌가? 아무튼 xe로 된걸 orcl로 바꿔준다.
수업할땐 xe로 했던거 같은데 잘모르겠다.. 흠... 오라클 버전이 달라서 그런가??

그리고 테스트를 눌러보면 이상한 오류가 뜨면서 안된다.

오류이유: sys가 아닌 sys as sysdba로 접속하라는 말이다.

말 대로 해보니 잘 된다. 이제 접속하도록하자.
비밀번호 저장을 체크하고 하면 매번 비밀번호를 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니까 알아서 하자.


새 워크시트라는게 열리면서 쿼리문을 작성할 수 있다.
아까 그 역겨운 도스창에서 하는 것처럼 쿼리를 날려보자.
훨씬 이쁘고 좋게 나온다.
또한 왼쪽 메뉴바에서 아이콘으로도 볼 수 있으니 이런 편함이 없다.

아 그리고 참고로 쿼리를 작성할 때는 SELECT user FROM all_user;처럼 대소문자를 구분하는게 좋다.

회사에선 이렇게 쓴다고 배웠고, 아니여도 이게 보기좋다.
근데 처음 해보면 헛구역질나게 귀찮은데 그래도 익숙해지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더 설명하고 싶지만 굳이 설정 및 환경인데 할 필요가 있나 싶다.

여기까지 다음엔 Eclipse에 Apache Tomcat을 설치하는 것으로 와보도록 하겠다. ㅃㅃ

Oracle을 설치해보자

RDBMS의 대명사 Oracle

보통 많은 프로그램들은 적든 많든 Data를 필요로 한다.
그 Data들의 집합을 DB라고 부르는데, 그 DB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DBMS라 부른다.
그 중에서도 DB끼리 관계를 맺어 관리하는 시스템을 RDBMS라고 한다.
아무튼 그 RDBMS에서 가장 유명한게 Oracle이고 오질라게 비싸다.
하지만 우리는 공부용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오라클 사이트 또라클에 들어와서 이번엔 개발자 > 데이터베이스 쪽으로 간다.

상당히 당황스럽겠지만 아래로 내려가서 Downloads에 있는 Oracle Database를 클릭한다.

보통은 Oracle Database 11g를 사용한다.
하지만 나는 이번에 색다르게 해볼려고 하니까 최신버전인 19c를 받겠다.
깨알 상식으로 11g의 g는 Grid, 19c의 c는 Cloud를 뜻 한다.
Accept를 체크하고 맞는 운영체제를 선택하면 된다.

어머나 세상에 JDK때와는 다르게 로그인을 요구한다.
가입해서 다운 받도록 하자.
참고로 회사에 다니지 않는다면 학교이름 써도 무방하다.

상당히 다운로드가 길 것이다.
어쩔 수 없는게 수많은 Data를 관리하는 DBMS는 무거울 수 밖에 없다.

압축을 풀고나면 눌러달라고 말하는 것 같은 setup.exe 파일이 있다.
실행시키자.

무슨말인지 나도 모르겠으니까 일단 기본값으로 다음버튼을 눌러보자.

그 다음엔 데스크톱 or 서버 냐 할 텐데 어차피 공부용이니까 기본값으로 계속 ㄱㄱ

위치를 지정하자.
그 뒤 전역 데이터베이스 이름 = 아이디, 비밀번호를 설정하자.
비밀번호는 영대소문자 숫자가 하나씩은 꼭 들어가야되니 유의하자.
그리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꼭 메모장에 적어놓도록 하자.

그 뒤 계속 다음단계로 가서 설치를 하도록 하자.


자 이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자.
명령프롬프트 창을 열고 sqlplus "/as sysdba" 를 입력하자.
그냥 무조건 관리자로 로그인 할 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뒤 show parameter db_name; 으로 추가로 확인해 주자.
잘 깔린거 같다.

사실 그냥 도스창 말고 sqlplus라고 전용 도스창이 있긴하다.
근데 솔직히 이거나 그거나 극혐이긴 매 한가지 전용 툴 아니면 사용하기 짜증난다.


자 근데 오라클은 DB관리 시스템으로서 서버컴퓨터에 깔리는게 보통이므로 항상 켜있다.
근데 우리는 서버컴을 따로 운영하는게 아니고 그냥 교육용 이기 때문에 손해다.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 사용할 때만 키고 사용할 때만 꺼야된다.



실행창에 services.msc를 입력하자.
다르게 들어가는 방법도 있겠지만 개발자라면 실행창과 친해져야 한다고 배웠다.


서비스 화면이다.
메모리를 잡아먹는 Oracle 프로그램이 4개나 자동으로 실행되고있다.
수동으로 바꿔주고 정지 시켜주자.

이제 사용할 때 마다 키고, 끄고를 반복해줘야 되는데 솔직히 넘나 귀찮다.

.bat를 사용해 컨트롤 하도록 하자.

=====================================
net start OracleOraDB19Home1MTSRecoveryService

net start OracleOraDB19Home1TNSListener

net start OracleRemExecServiceV2

net start OracleServiceORCL

isqlplusctl start
=====================================
텍스트 파일에 이 문장을 적고 확장자명을 .bat로 바꿔주면 실행파일이 된다.


=====================================
net stop OracleOraDB19Home1MTSRecoveryService

net stop OracleOraDB19Home1TNSListener

net stop OracleRemExecServiceV2

net stop OracleServiceORCL

isqlplusctl stop
=====================================
실행이 있으면 종료도 있어야 하는 법 .bat로 바꿔주면 중지파일이 된다.

참고로 그냥 실행하면 안먹힐 수 있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줘야 먹힌다.

좋다 좋아! 편해졌다. 

다음 글은 토악질 나오는 콘솔이 아닌 편리하게 오라클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툴.
SQL Developer 설치 방법으로 만나 보겠다.




2019년 8월 11일 일요일

Eclipse를 설치해보자

통합 개발 환경의 대명사 Eclipse



Eclipse는 꼭 Java만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Java기반의 프로그래밍을 안 한다면 Eclipse의 가치가 있을까 의문이 든다.
아무튼 Java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툴인 것은 분명하다.

구글에 이클립스라고 치고 들어가면 이런 사이트가 나온다.
언제든지 바뀔수는 있겠지만 급하게 Download할 필요는 없다.
아래에 작은 글씨로 되있는 Download Packages를 누르도록 하자.

Eclipse는 간단한 JDK 설치와 달리 좀 복잡하다.
근데 뭐 걱정할 것 없다.
Eclipse IDE for Enterprise Java Developers를 선택하면 된다.
아래 것도 괜찮은데 나중에 Tomcat부터 Spring까지 할려면 이게 낫다.

참고로 Eclipse도 Mars, Luna 이런식으로 버전이 나눠져 있다. 
이번엔 최신거로 하기로 했으므로 신경안쓰고 그냥 다운 받도록하자.


과감하게 운영체제에 맞는거 누르고 Download 누르면 된다.

그러면 갑자기 이런 창이 뜰텐데 당황할 필요없다.
말그대로 Donate = 기부 강제가 아니고 선택이다.
월급 받으면 기부 하도록 할게 이클립스 친구들...

다운받은 Eclipse는 .zip파일 즉 무설치 버전이므로 원하는 곳에 압축을 풀면된다.
그 뒤 안에 있는 Eclipse.exe를 실행시켜 사용하면 된다.

JDK와는 다르게 꽤 무게가 있어서 꽤 시간이 걸린다.
근데 나중에 Oracle 깔아보면 이건 시간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되니까 감사하게 기다리자.

Workspace를 지정한다.
원하는 곳을 선택하자 왠만하면 폴더 하나 깔끔하게 만들어서 진행하는게 좋다.

아래 Use this as the .... 체크박스는 체크 안하는 걸 추천한다.
나중에 Workspace를 계속 바꿀 수있긴한데 처음이면 당황스러우니까 그냥 체크하지 말자.

아마 Welcome창이 뜰텐데 가볍게 꺼버리면 되고 설정을 해보자.

상단 메뉴바에 있는 Window > Preferences > font 검색 > Colors and Fonts > Basic폴더
 > Text Font를 Edit 클릭하여 폰트를 바꾸도록 하자.

[ l I | , . : ; 0 O o 2 z Z ]
노답 폰트로 하다보면 오타가 낫을 때 찾을 수 가 없다.
구글에 개발자용 폰트 검색해서 빨리 다운받아 바꾸도록 하자.

내가 주로 쓰는 폰트는 Bitstream Vera Sans Mono 폰트이다.

글씨가 작다면 크기도 키우도록 하자.
참고로 @가 붙은 폰트를 사용하면 한글이 누워버리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Window > Preferences > encoding 검색 > Workspace에서 encoding UTF-8로 변경
한글 깨짐을 방지해주는 아주 아주 중요한 일이다.
폰트는 취향으로 진짜 억지로 억지로 넘어간다 쳐도 이건 안되니까 반드시 하자.


Window > Preferences > theme 검색 > Appearance Theme에서 Dark로 선택
이건 진짜 취향인데 하얀 화면이 처음엔 정감가지만 계속 코딩하다보면 눈이 피곤하다.
미리 검은색으로 해서 익숙해지면 눈도 덜 피로하고 좋아서 개인적으로 추천.


그리고 Window > Perspective > Open Perspective로 상황에 맞는 개발환경을 선택 가능하다.

Project 만들고 Pakage, Class만드는 건 다른 글에서 쓰도록 하겠다.
이건 설치 및 설정이니까 여기까지.




Java를 설치해보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의 대명사 Java


정확히 말하면 JDK를 설치하는 것이다.
간혹 개발자가 아니여도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하다보면 Java를 설치해 본 사람이 있다.

그건 정확히 구분하자면 JRE다.
쉽게 말해 한글과 컴퓨터 뷰어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JDK는 개발자가 소스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작성(Create)하고 수정(Update)할려면 일단 볼 수(Read) 있어야 한다.
고로 JDK를 설치하면 JRE가 같이 설치되게 되있다.

그럼 이제 JDK를 설치하기 위해 Oracle 홈페이지로 이동하자.

Java는 원래 Sun에서 만들었지만 IT계의 만수르인 Oracle이 인수했다.
홈페이지는 매번 바뀌지만 간단하다 개발자(Developer) > Java 탭으로 이동하면 된다.

우리를 반겨주는 Java Standard Editon (Java SE) 이걸 다운 받으면 된다.
아래에 작은 글씨로 써져있는 Download를 클릭하자.

Downloads 탭에서 JDK를 다운 받으면된다.
보통은 JDK1.8 = Java8 = Java SE 8u221 를 설치하는데, 나는 이번에 다시 까는것이다.
고로 최신버전을 설치해보도록 하겠다.
회사를 보면 개발자 툴은 되도록 신버전 보다는 3~5단계정도 뒤쳐진 버전을 사용한다.
[새 것 = 무조건 좋은 것 X]
[새 것 = 증명되지 않은 것 O]
이런 관점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최신버전은 잘 안쓰는 회사가 많다고 한다.
근데 난 회사가 아니니까 알 바 없다.

Accept버튼을 눌러 뭐라뭐라 말하는 것에 동의 하도록 하자.
그래야 다운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알맞는 운영체제와 64bit, 32bit에 맞는 것을 다운 하도록 하자.
이건 최신버전이라서 64bit밖에 지원을 하지 않는다.
참고로 .exe는 설치파일, .zip은 무설치 파일이다.
개발자로 하다보면 무설치 파일에도 익숙해져야 한다고 선생님이 그랬다.
.zip로 다운 받도록 하자.

자 이제 .zip을 풀어야 하는데 그냥 풀어도 좋지만 왠만하면 압축해제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자.

소프트웨어 중에 일반 사용자는 무료고 회사한테는 유료인 소프트웨어가 많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늘 쓰던 프로그램을 회사에서 썼다가 조지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킹갓 제네럴 반디집은 회사한테도 무료로 제공하니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하자.

이제 받은 압축을 풀고 JDK를 원하는 위치에 넣어준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그 상위 폴더가 무조건 영어여야 된다는 것.
사용자 계정명도 한글이면 위험하다고 들었다.

무설치 방식이기 때문에 설치는 끝났고, 이제 Path설정을 해보자.


제어판 > 시스템 및 설정 > 시스템 > 고급 시스템 설정 > 환경변수

위에는 특정 사용자에게만 해당하는 변수이고, 아래는 모든 사용자에게 해당하는 변수이다.
시스템 변수에다가 설정하도록 하자.
새로만들기를 클릭한다.

변수 이름을 정하고, 변수 값으로 JDK폴더 위치를 선택한다.
변수 이름은 아무거나 해도 되지만 JAVA_HOME이 국룰이다.
나중에 Server작업을 할 때 도움이 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자세히는 기억안난다.

두번째는 우리가 원하던 Path설정이다.
%JAVA_HOME%\bin 을 넣으면 된다.
아까 JAVA_HOME이라고 선언했던 JDK폴더를 변수로 사용하는 건데 그냥 따라치면 된다.
JDK 폴더 안에 bin폴더안의 파일들을 상위 폴더 언급 없이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자 이제 명령프롬프트 창으로 JDK가 잘 깔렸는지 확인하자.

Win + R cmd로 명령프롬프트 창을 열고
javac -version 을 입력한다.
버전이 잘 뜨면 정상적으로 설치되고 Path설정도 마친 것이다.
안되면 오타가 없는지 확인하고 재부팅을 해보자.
가끔씩 재부팅 해야 Path설정이 먹히는 경우도 있다.

자 이제 다음 단계에선 Java의 짝꿍 Ecilipse를 깔아보도록 하겠다.






2019년 08월 11일 일요일

지웠다가 썼다가 무한 반복


21시

주말동안 컴퓨터를 두 번 포맷하고 블로그를 5번 지웠다가 만들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ㅋㅋㅋ;;

아무튼 Oracle에 당했다... 
이러다가 취직전에 스프링까지 설치 및 설정 하는 거 다 기록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무튼 오늘 JDK랑 Ecilpse까지 설치하고 기록하는걸 목표로 하겠다.